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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조행(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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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년 첫 황어플라이 낚시 !
작성자 아담스플라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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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6




지난 주말,

첫 황어 플라이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올 겨울 내내 많은 폭설과 봄비로 맑은 계곡물은 시원하게 넘쳐 흐릅니다.



 

3월 하순에 들면서 황어들은 바다의 깊은 곳에서 영동계곡의 맑은 물로 산란을 위해 올라옵니다. 이 시기에 황어 낚시는 플라이낚시인에게 매우 인기가 있죠. 황어는 노란색 산수유가 물가에 드리우고, 양지바른 곳에 봄꽃이 피기 시작할 때, 대관령 봉우리의 스노우라인에서 녹아내린 물길을 따라 소상을 시작합니다.





영동계곡의 수정같은 물과 풍부한 수량은 황어들에게 산란의 최적 조건을 제공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성어들은 주황색으로 물든 혼인색을 띠며, 계곡을 따라 흐르는 영동계곡으로 이동합니다. 

황어 플라이낚시에 사용되는 장비는 4~5번 정도로 준비하고 fly는 레드퓨퍼, 에그, 프린스님프 등 심플한 fly가 효과적입니다.





산란기에는 3월 중순에서 5월 초순까지이며, 수온은 11도에서 17도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기간 동안 황어들은 모래 자갈로 형성된 잔여울을 오르내리며 짝을 찾고, 먹이에 대한 경쟁도 치열해집니다. 황어들은 거의 패턴을 가리지 않고 흘러가는 fly를 따라와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40~50센티급의 황어들이 강한 여울을 따라 치고 달리며 보여주는 화이팅은 송어나 눈불개 못지 않게 점프까지 더하여 랜딩에 한참을 실강하게 합니다.












봄날, 계곡 주변의 푸릇푸릇한 연초록 새싹과 향긋한 봄꽃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황어플라이낚시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나 입문하는 여성들도 쉽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출조에도 적극 권장됩니다.




Wonderful Casting !

Beautiful Tying !

Lifetime flyfishing !

with adams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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